내년 821조 슈퍼예산 확정, 2030년 국가 재정지출 1천조 시대 온다

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예산안이 확정됐다.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규모는 820조9000억원, 사실상 821조원에 달하는 ‘슈퍼예산’이다. 올해 본예산 727조9000억원보다 무려 93조원 증가한 규모로, 증가율은 12.8%에 이른다.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의 10.6%를 넘어 역대 최대 증가율이다.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정부가 재정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경제성장 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점이다.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… 내년 821조 슈퍼예산 확정, 2030년 국가 재정지출 1천조 시대 온다 계속 읽기